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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 

김정화

제목  

    주미와 같은 마음

Date : 2011/04/29 | Hits : 1663  
언제나 밝고 상큼 발랄 세침때기 우리반 주미..  주미는 잘 적응하고 잘 할수있을 것 같은데 .    언니 보기엔 너 항상
앞에  앉아서 열심히 선생님 말씀 잘듣드라.    가끔 ㅋㅋ보니까 선희 목도 졸랐지만^^
걱정말고  잘 할꺼야.    오승희 쌤 답장 기다렸는데 서운할라
오늘 우리반 실습 나가기전 마지막 수업인데 열심히 잘 듣고 힘내서 무사히 학원으로 돌아 오자구나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"41기 우리반 화이팅."

  구미간호학원   2011.04.29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
그래 41기 화이팅!!! 주미도, 정화도 모두 화이팅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