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름 바쁘다는 핑계로 들어와 본지 오래됐네요. 오늘부터 시간적여유도 좀 생기고..
오승희 선생님, 제가 그자리에 앉기까지 많은 조언 참으로 감사했습니다. 인사가 너무 늦었죠?.
표현을 영-- 못하는 스타일이라서..
마구마구 쏟아내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항상 고개 숙인 모습? 참으로 죄송스럽고요..
그래도 마음은 열 두번도 더 잡는데.. 걱정도 많이 됩니다.
  함께 가는 친구들이 있어서 위안과 즐거움도 있어요. 35기생 여러분 함께함에 고맙습니다.
우리가 바라는 목표 다같이 꼭 이룹시다. 아자 아자!!